‘아파트 입주자대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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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하자 150건, 사람 죽어야…" 신축아파트 입주민들 분노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신축 H아파트가 1차 사전 점검 당시 5만8000건에 달하는 하자를 지적받았다. 사진은 아파트 콘크리트 외벽이 휘어진 모습. 황희규 기자 9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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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표 없다 무시하나"…동작 파크골프장에 주민들 화났다
동작구청이 주민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치지 않고 근린공원 잔디광장을 파크골프장으로 바꾸기로 결정해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영근 기자 동작구청이 주거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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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이 치여 숨졌는데…여전히 아파트 지상 운행중인 택배차
지난 27일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2세 아이가 택배 트럭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해당 아파트 사고 지점에 아이를 추모하는 꽃과 과자가 놓여있다. 한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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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 GS건설이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
GS건설이 시공한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 한국표준(KS) 마크를 위조한 중국산 유리가 스카이라운지와 옥상, 베란다, 연회장 등에 대거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아파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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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놀이하자, 돈 줄게" 바지 내린 초등생…구로 아파트 발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들이 보호자 없이 다니는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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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 빨래까지 합니다"…갑질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원들
지난해 3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인사 갑질'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연합뉴스 아파트 경비원 등 경비·보안·시설관리·환경미화 노동자들